Term project - results report

Name of Project : Smart RC Car

(Bluetooth RC Car & Autonomous driving RC Car)

Participants: 2017103729 서민영, 2017103733 우수진

<Autonomousdriving RC Car>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는 Smart RC Car의 경우 전동 전선을 Dual L9110 motor driver에 연결시킨다. 전원을 켜면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면서 장애물이 감지될 때마다 방향을 바꾸어 이동하였다. 장애물인식 거리를 20cm로 설정시켰기 때문에 사방이 장애물로 둘러 싸여 있으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계속 회전을 하는 현상을 보였다. 또한 초음파 센서보다 낮게 위치한 물체의 경우는 잘 인식해내지 못하였다. Autonomous driving RC Car의 경우 회로도 연결이 쉽지 않았는데 특히나 pin number를 잘 확인하고 코드를 짜야했다.

<Bluetooth RC Car>

핸드폰으로 제어를 할 수 있는 Bluetooth RC Car의 경우 전동 전선을 아두이노 Uno위 모터드라이버 쉴드(Genuino Uno)의 모터와 연결시킨다. 그리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시키고 핸드폰과 같은 와이파이를 쓰는 조건 하에서 BlueTooth Serial Controller 앱을 연결시킨다. 연결하기 전에 미리 앱을 programming 해두어 좌우, 전진, 후진 버튼을 통해 RC car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소스를 업로드 할 때에는 Bluetooth를 보드에서 제거한 채로 업로드 해주어야 했다.

Autonomous driving RC Car의 모터연결

Bluetooth RC Car의 모터연결

Bluetooth RC Car의 모터연결

<아쉬운 점>

처음 목표는 Autonomous driving RC Car와 Bluetooth RC Car의 기능이 동시에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블루투스 모듈와 연결시켜 작동을 제어하면서 사용자가 미처 장애물을 보지 못하였을 경우에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하여 스스로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우리가 제작한 RC Car의 경우 Autonomous driving RC Car와 Bluetooth RC Car의 기능들은 각기 다른 모터드라이버를 요구했기에 한 번에 작동을 시킬 수 없었다.

<느낀 점>

또한 이번 텀 프로젝트를 통해서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한다 하더라도 그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부품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단종 되어버린 경우도 많았고,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부품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기업이나, 관세청 등에도 직접 전화를 해보며 다양한 정보를 얻었고, 처음으로 직구나 소규모 도매도 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아두이노를 통해 physical computing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힘들면서도 즐거웠고 전공에 대한 확신을 좀 더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Company visit: SAP Walldorf

SAP?

"As the market leader in enterprise application software, SAP is at the center of today's business and technology revolution. SAP helps you streamline your processes, giving you the ability to use real-time date to predict customer trends across your entire business. SAP is committed to helping every customer become a best-run business."


Logo of SAP



 9:30 AM

on the way to SAP

 

    After we enterd the building we were able to heard about what is SAP. Divided into two group we looked around SAP.

 

   Firstly we experienced Augmented Reality using iPad. Through this experience we could know the history, logo of SAP and so on.

 

    Secondly we became a future consumer by wearing 3D glasses. The video's content was about that consumers not only can set the color of shoes or size but also can design their shoes as they want in the future.

 

   They gave us a chance to experience future consumer's life but it seems like quite hard to click the virtual button. In my opinion, therefore to be commercialized this kind of things should be supplemented.

 

There were many products in the next space.

 

• Non facial mirror

  Non facial Mirror avoids faces: To see yourself in the mirror. you have to cover or obscure your own face to prevent it from being detected through facial recognition.

 

  The artist duo Shinseungback Kimyoughun is trying to tell us that as humans. we should think beyond our own humanity to set ourselves apart from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y pose the question: What is more true-that which we see or that which the machine sees for us?

 

• Bittercoin

  Bittercoin is an old calculator machine that Martin Nadal and Cesar Escudero Andaluz have hacked to validate pending Bitcoin transactions. They combine the internet of Things, media archeology, and business to create what is probably the world's slowest Bitcoin miner. In addition to computing capacity and efficiency, which are normally key to Bitcoing transactions, this exhibit also poses the ironic question of who has knowledge and access to it. As such, the underlying operations are displayed on the screen of the calculator machine and then printed on paper rolls.

 

• Learning to see: Hello, World!

  Learning to see: Hello. World! is a neural network that opens its eyes for the first time at the touch of a button and tries to understand what it it seeing on a live camera feed. Memo Akten simulates the physical process of seeing and examines the processes of learning and understanding. Its algorithm can be compared metaphorically to the brain of a newborn child - but with the exception that we bear the evolution of humanity, and thus certain innate behaviors within us. which means our sight is influenced by emotional encodings and switches. Can a self-learning machine ever simulate that?



 

What is Linux?

Report

Linux as your main machine

목차

 1. Linux란?

 1.1 종류

  1.1.1 Cent OS

  1.1.2 redhat

  1.1.3 fedora

  1.1.4 mint

  1.15 debian

  1.1.6 ubuntu

 1. Linux란? 

  1989년 핀란드 헬싱키대학에 재학 중이던 리누스 토르발스(Linus Torvalds)가 유닉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공개용 오퍼레이팅시스템(OS)으로, 1991년 11월 버전 0.02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확대 및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유닉스(Unix)가 중대형 컴퓨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리눅스는 워크스테이션이나 개인용 컴퓨터에서 주로 활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달리 리눅스 운영체제의 코드는 무료로 배포되는 개발체제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리눅스에 들어가 코드를 살펴보고 토르발스에게 개선할 점등을 제안할 수 있다.  즉, 소스 코드를 완전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약 5백만 명이 넘는 프로그램 개발자 그룹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자들에 의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파일구성 및 시스템기능의 일부는 유닉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핵심 커널 부분은 유닉스와 다르게 작성되어 있다. 리눅스는 인터넷 프로토콜인 TCP/IP를 강력하게 지원하는 등 네트워킹에 특히 강점을 지니고 있다.

 1.1 종류

  1.1.1 Cent OS

  센트OS 프로젝트에서 레드햇 제휴로 개발한 무료 기업용 운영체제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소스코드를 그대로 빌드하고 레드햇 상표대신 CentOS라는 상표가 붙기만 하기 때문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업데이트를 가장 잘 따라가는 리눅스로 알려져 있다. 단, 레드햇의 기술지원을 받지는 않고 자체 커뮤니티에 의해 관리된다.

 - 장점

 ① 레드햇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② 안정적이다.

 ③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률을 차지하므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

 - 단점

 ① 레드햇의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므로 레드햇 자체의 프로그램 사용은 불가능하다.

 1.1.2 redhat

  레드햇 리눅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많은 배포 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드햇 리눅스는 지원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거나 기술 지원을 받는 ‘리눅스 배포 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레드햇은 레드햇 사(社)가 유료로 기술을 지원하는 기업용 리눅스인 '레드헷 엔어프라이즈 리눅스'와 페도라 프로젝트에서 개발 하고 있는 ‘페도라’로 나뉘어져 있다.

 

 - 장점

 ① 서버의 안정성이 높다.

 ② 설치방법이 쉽다.

 ③ 지속적인 관리, 최신기술 및 보안업데이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단점

 ① 설치는 쉬우나 설치 후 관리가 쉽지않다.

 ② 최신기술 지원에 관한 사항은 유료이다.

 1.1.3 fedora

  페도라는 리눅스 커널에 기반한 운영체제와 레드햇의 후원과 개발 공동체의 지원아래 개발되었다. 일반적인 목적을 가진 RPM기반의 리눅스 배포판이면서 개인이나 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리눅스 이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버전이 배포되어 상대적으로 짧은 교환 주기를 갖는다. 또한 각 버전마다 13개월씩만 지원하므로 기한이 매우 짧다.

 - 장점

 ① 리눅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개발자가 선호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② 레드햇에서 개발되는 기술이 제일 먼저 탑재된다. 따라서 최신의 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③ 개발을 위한 도구들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

 - 단점

 ① 선택적인 업데이트에 따라서 에러가 발생되기도 하며 잔 에러가 많다.

 1.1.4 mint

  민트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개발된 리눅스이다. 데비안 기반의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만큼 결국 데비안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분투 기반이라고 하는 이유는 민트 중 데비안 기반의 민트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 장점

 ① 우분투에 비해 여러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하여 조금 더 화려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② 사용자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 단점

 ① LTS버전 기반이면 5년, 일반버전이면 9개월의 지원기간을 갖는다.

 ② 업그레이드를 권장하지 않고 오히려 매번 새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1.1.5 debian

  데비안 리눅스는 GNU의 공식적인 후원을 받는 유일한 배포판으로 패키지 설치 및 업그레이드가 단순하다. 데비안이라는 이름은 데비안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이안 머독과 그의 부인인 데브라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데비안은 안정성과 보안에 중점을 두어 다른 리눅스 배포판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다.

 - 장점

 ① 배포되고 있는 리눅스 중 서버의 안정성이 높다.

 ② 패키지가 많다.

 - 단점

 ① 유명한 소프트웨어 상용이 불가능 하다.

 ② 설치는 쉽지만 설정은 어렵다.

 1.1.6 ubuntu

  우분투는 데비안 GNU/리눅스에 기초한 컴퓨터 운영체제로서 고유한 데스크탑 환경인 유니티를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업데이트는 4월, 10월에 한 번씩 이루어진다. 그리고 5년의 지원 기간을 가진 LTS(Long Term Service)버전은 짝수 해의 상반기에 내놓는다.

 - 장점

 ① 리눅스를 처음접해도 설치가 간단하도록 배포 되었다.

 ② Unity라는 독자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한다.

 ③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있어 정보를 얻기가 쉽다.

 - 단점

 ① LTS버전을 사용하지 않는 한 6개월마다 대대적인 업그레이트를 해주어야한다.

 ② Unity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데스크탑 환경이다.

 ③ LTS버전이어도 최신버전과는 차별이 있다.